성수솔솥1 [성수솔솥] 돌솥밥 맛집 성수 솔솥으로 가다 성수에서 프로젝트를 진행한지 어언 11개월 항상 점심시간에 솔솥 웨이팅이 한가득이었는데 오늘따라 웨이팅이 하나도 없어서 바로 가보았다. [솔솥] 성수 솔솥은 성수역 인근에 있어 접근성이 좋았다. 그말은 평일 점심 때 솔솥을 먹기란 하늘의 별따기.. 웨이팅이 엄청나다. 성수 솔솥의 내부엔 역시나 사람이 많아서 내부 인테리어 촬영이 쉽지 않아 사진을 생략한다. * 소중한 점심시간에 초상권을 침해하고 싶지 않았다. * 하지만 간단히 설명을 하자면 테이블간의 간격은 넓어서 좋았고 테이블 크기는 역시나 좁았다. 돌솥밥 특성상 돌솥뚜껑을 내려놔야 하는데 그런 여유로움이 마땅치 않아서 아쉬웠다. 평소에 돌솥밥을 너무 좋아하는 나로써는 점심시간에 이런곳에 오다니 !! 너무 기분이 좋은걸~♬♪♩ 이라고 마냥 느낄 수 없.. 2023. 1. 18. 이전 1 다음 반응형